강한 법률신문 지회장

[단신/새 인물]

지난 2월 한국기자협회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법률신문 초대 지회장에 강한<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강 지회장은 2017년 1월 법률신문에 입사해 법무부·검찰을 담당하고 있다. 강 지회장은 “창간 73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 법조 전문지로서 선후배와 함께 법조계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 울림이 있는 좋은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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