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지회장에 우형준<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우 지회장은 2013년 SBS Biz의 전신인 SBS CNBC에 입사해 경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고 현재 뉴미디어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우 지회장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경제방송채널로서 디지털 전환의 입지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달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SBS Biz 지회장에 우형준<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우 지회장은 2013년 SBS Biz의 전신인 SBS CNBC에 입사해 경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고 현재 뉴미디어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우 지회장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경제방송채널로서 디지털 전환의 입지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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