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형 편집국장은 지난 1988년 경기일보에 입사, 정치부장 경제부장 사회부장 등을 거쳤다.
정일형 편집국장은 “올해 경기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는데 그동안 앞만 바라보고 왔다고 하면 앞으론 옆도 볼 수 있는 신문을 만들고 싶다”며 “기사를 공급하는 신문이 아닌 지역 민원과 목소리 등을 반영하는 쌍방 소통의 신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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