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8시 10분
故구본준 기자 추모 모임
▲고(故) 구본준 한겨레 기자를 추모하는 모임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가온 건축사무소에서 열렸다. (유가족 제공)
구 기자의 동생인 경향신문 구정은 기자는 “오빠가 좋은 인연을 선물로 남겨놓아 교집합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까지 만나고 있다”며 “오빠도 생존해 있었으면 이런 모습을 좋아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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