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소·식] 중앙 기자 윤리강령 발효

언론자유 수호, 기자품위 유지 등 8개 조항과 24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돼 있는 중앙일보 기자 윤리강령이 5일부터 발효됐다. 중앙일보는 이에 앞서 지난 1일 윤리강령에 대한 유권해석, 위반사례 심의 등을 담당할 윤리위원회(위원장 송진혁 논설주간)를 발족했으며 선물센터를 노조 사무실에 두기로 했다.



윤리강령은 부득이하게 시가 5만원 이상의 선물을 받았을 경우 선물센터에 기탁한다고 명시돼 있다. 편집국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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