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는 지난 17~2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만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직원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된 대구일보 해외연수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3일간 일정으로 대만 타이베이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이후혁 사장 등 임직원 70여명이 2개조로 나눠 참가했다. 2개조가 현지에서 합류한 18일에는 신문사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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