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최삼규 사장 재선임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

최삼규 국민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재신임 받았다.


국민일보는 지난 17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 사장을 재선임했다. 사장의 임기는 2년이다.


최 사장은 국민일보 사회부장, 총무국장, 판매국장, 경영전략실장, 상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4년 3월 사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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