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신임 편집국장(본부장)에 정덕상 온라인뉴스룸 편집장이 임명됐다.
정 신임 국장은 지난 1989년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2006년 헤럴드경제에 입사해 사회부장, 논설위원, 뉴미디어국장, 정치부장, 기획조정실장, 온라인뉴스룸 편집장 등을 거쳤다.
정 국장은 “온라인·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헤럴드경제의 비전인 ‘모바일 온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