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경력법관 임용 논란' 등 총 7편 선정
제298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21일 제298회(2015년 6월) 이달의 기자상에 MBN의 ‘경력법관 임용 논란’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 부문
△MBN 사회1부 법조팀 서정표, 이성훈, 전정인, 선한빛, 김근희 기자 <‘경력법관’ 임용 논란>
◇취재보도2 부문
△강원일보 사회부 최기영 기자, 교육체육부 강경모 기자, 정치부 홍현표 기자 <금메달리스트의 쓸쓸한 죽음 ‘덫이 된 금메달’>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 시사IN 기획특집팀 고제규 기자, 사회팀 신한슬, 김연희, 이상원 기자 <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기획보도 방송 부문
△JTBC 사회2부 강신후, 이호진 기자 <불타는 내화재(耐火材), 불타버린 시민안전>
◇지역 취재보도 부문
△제주MBC 정치부 김찬년 기자, 영상부 강석태, 강흥주 기자 <신양항 여객선 좌초… 예견된 사고>
△경기일보 지역사회부 최해영 기자, 문화부 류설아 기자, 사회부 안영국, 송우일 기자 <질병관리본부 오판, 강제퇴원 메르스 확산시켰다>
◇전문보도 부문
△더팩트 사진팀 이효균 기자 <이건희 회장 병상투혼 포착 ‘자발 호흡 최초 확인, 사망설은 헛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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