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호 경남신문 노조위원장

▲차상호 경남신문 노조위원장

전국언론노조 경남신문지부는 경남신문 신임 노조위원장에 차상호 기자가 지난 1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차 위원장은 지난 2003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차 위원장은 “노조는 여러분 모두의 조합이고 모두를 위한 조합이 되어야한다”며 “좀 더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