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임 노조위원장에 임동혁 편집부 차장이 선출됐다.
이데일리 노조는 지난 1일 치러진 노조위원장 선거 결과 재적인원 108명 가운데 83명이 투표해 찬성 49표(59%)를 얻은 임 차장이 당선됐다고 1일 밝혔다.
임 신임 노조위원장은 2000년 경북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아시아투데이를 거쳐 2012년 이데일리에 입사했다. 이데일리에서는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임 위원장은 “굉장히 긴장되고 책임이 무겁다”며 “노조의 일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노조원들과 소통을 많이 하는 한편 할 말을 하는 노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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