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남자, 10년의 노트

예병일 플루토미디어대표


   
 
   
 
“인생은 짧다. 희망을 크게 갖지 말라.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순간에도 시샘하는 시간은 지나가나니. 오늘을 붙잡으라. 내일은 최소한만 믿으라.”

살아온 날들이 아쉽고, 살아갈 날들이 막막한 인생의 한 가운데서 그래도 우리의 미련과 불안을 다독여주는 건 책 속에 있는 한 줄의 글, 한 순간의 통찰이다. ‘하루 5분, 경제를 읽는 시간’이라는 취지에 공감해 회원으로 가입한 40만 명의 사람들은 저자가 보낸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이메일로 받아봤다.

이 책은 저자가 경제노트 가족들과 공유한 2000여 편의 글 중에서 인생과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112편의 글을 묶은 것이다. 하루 한 편의 글을 읽으며 자신과 세상에 대해 고민하다 보면, 우리 앞에 놓인 길의 방향과 세상에 대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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