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부산기자협회장


   
 
   
 
부산기자협회장 겸 KNN 지회장에 김성기 기자가 선출됐다.

김 회장은 KNN에 2001년 1월1일에 입사해 사회부, 정경부, 경남본부 등을 거쳤다. 임기는 1년이다.

김 회장은 “거창한 공약보다는 실질적으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기자협회가 되도록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원성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