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지회는 지난달 26일 신문사 5층 강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4년도 신임 지회장에 문화체육부 이현근 부장대우를 선출했다.
이 신임 지회장은 “기자들의 화합을 위해서 노력하고 회원 모두가 당당한 기자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 지회장은 2003년 경남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사회2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 문화부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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