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창간 25주년 기념식이 지난 22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수사원과 장기근속 사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임병찬 전북도민일보 사장은 기념사에서 “전북언론의 북극성이 되어 성역 없는 비판과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희망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신문을 만드는 데 힘을 합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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