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신임 지회장에 김현예 기자가 1일 선출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05년 2월 중앙에 입사해 사회부, 산업부, 중앙 SUNDAY 사회부 등을 거쳤다. 임기는 개인 사정으로 휴직한 전임 김호정 지회장의 잔여임기인 6개월이다.
노조 사무장을 겸임하는 김 지회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 지회에 행복과 안녕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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