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의 어머니인 김윤남씨가 5일 별세했다. 고인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모이다.
원불교 신도인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발인은 8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된다.
고인은 고 홍진기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으로 슬하에 홍라희 관장, 홍석현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규 (주)보광 회장, 홍라영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 등 4남2 녀를 뒀다.
원성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원불교 신도인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발인은 8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된다.
고인은 고 홍진기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으로 슬하에 홍라희 관장, 홍석현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규 (주)보광 회장, 홍라영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 등 4남2 녀를 뒀다.
원성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