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익 아시아경제 지회장


   
 
   
 
아시아경제신문 지회는 지난 5일 신임 지회장에 김창익 기자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지회장은 서울경제와 머니투데이를 거쳐 2012년 아시아경제에 입사해 건설부동산부 차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기자들의 편익을 대변하는 만큼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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