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지회장에 조재길 기자가 선출됐다.
조 신임 지회장은 지난해 12월 13~14일 실시한 투표에서 재적인원 165명 중 94명 투표에 찬성 90표, 반대 4표로 당선됐다.
조 지회장은 2000년 한국경제에 입사해 경제부, 산업부, 건설부동산부, IT부 등을 거쳐 현재 금융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 지회장은 “기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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