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레이디 북토크

경향신문 인터랙티브 팀 엮음


   
 
   
 
경향신문 인터랙티브 팀이 지난해 2030여성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진행했던 ‘알파레이디 북토크’가 책으로 나왔다.

‘삶을 바꾸는 책 읽기’로 독서법을 소개한 정혜윤 PD, ‘남자의 물건’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속내를 분석한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도대체, 사랑’으로 진정한 소통과 남녀 심리를 해석한 곽금주 교수,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로 진정한 맛 속에 진정한 시민을 말하는 박찬일 요리전문가, ‘웃기고 자빠졌네’로 인생의 타이밍을 이야기한 방송인 김미화씨 등 유명한 저자 10명이 특별한 조언을 전한다.

이들은 자신의 책을 바탕으로 경험담을 풀어 여성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지’ 해답을 찾도록 한다. 책은 인문학적 콘텐츠에서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화두를 제시한다.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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