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부산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부산일보지회는 지난 6일 부산일보사 6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경제부 김수진 기자를 제29대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김 지회장은 “기협 회원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1996년 부산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체육부, 편집부 등을 거쳤다. 원성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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