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김문원)는 25일 제104회 이 달의 기자상(4월) 심사회의(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를 열어 인천일보의 '고위직 인사 집 절도사건' 등 5개 부문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27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 ▷고위직 인사 집 절도사건(인천일보 사회부 최창민 차장, 송금호 기자) ◇기획보도 ▷비틀거리는 7대 사회보험(중앙일보 사회부 김일 김기평 차장, 박태균 오대영 고대훈 정제원 기자, 경제부 손병수 차장, 김동호 기자, 정치부 최상연 기자) ◇지역취재보도 ▷부산 아메리칸 센터 반환(부산일보 기획여론팀 유만찬 기자, 송혜현 전 기자) ◇지역기획보도 ▷4·3 인권 보고서 '다랑쉬 굴의 침묵'(제주MBC 김찬석 차장, 송창우 차장대우) ◇사진보도 ▷국립 현충원의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세계일보 사진부 이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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