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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기협 경남울산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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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경남울산기자협회 제39대 회장에 김진호(46) 경남신문 사회부 차장이 선임됐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17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만장일치로 김진호 기자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신임 회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경남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동남일보에 입사했다. 이후 경남매일을 거쳐 2000년 경남신문에 입사했다. 경남신문에서 편집부와 정치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사회부에서 법조를 담당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그동안 경남울산기자협회 사무국장과 부회장을 역임하며 기자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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