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회`이달의`기자상
기자협회와 언론재단은 23일 128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개최해 중앙일보 이규연 기자 외 3명이 출품한 ‘현장 리포트-서울 최대의 달동네 신림동 난곡 시리즈’ 등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9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부문 ‘죽음의 마을-석대쓰레기 매립장 환경오염보도’(부산일보 사회부 이병철, 성영아, 손영신, 사진부 강원태 기자) ‘여야3당 정치자금 회계조작실태 추적실사’(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배연국, 류순열, 이창훈, 김청중, 김용출 곽민영 기자) ▷기획보도부문 ‘현장리포트-서울 최대의 달동네 신림동 난곡 시리즈’(중앙일보 기획취재팀 이규연, 김기찬, 이상복, 사진부 박종근 기자) ▷지역취재보도부문 ‘범어사 유물 천여점 증발’(부산 MBC 사회부 조수완, 영상취재부 박광배 기자) ▷지역기획보도부문 ‘분수림 벌목 현장을 간다’(강원도민일보 사회1부 김근성, 사진부 최원명 기자) ▷전문보도부문 ‘민주당 사무총장 논산서 계란세례’ (연합뉴스 지방국 충청취재본부 백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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