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영 이데일리 편집국장


   
 
   
 
이데일리 새 편집국장에 지난 11일 손동영 전 마켓뉴스국장이 선임됐다.

손 신임 국장은 지난 1989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해 2000년 이데일리로 옮겼으며 정책·금융부, 경제부, 증권부, 산업부 등을 거쳐 2005~2006년 편집국장을 맡았다. 2007~2008년에는 이데일리TV 대표이사도 지냈다.

손 국장은 “앞으로 이데일리가 겪게 될 변화는 이전보다 훨씬 크고 강력할 것”이라며 “‘인터넷 매체’라는 틀을 완전히 깨뜨리며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종합 경제정보 멀티미디어’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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