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등 선정

제247회 이달의 기자상(3월) 수상작 발표


   
 
  ▲ 연합뉴스 하사헌, 배재만, 진성철 기자의 전문보도부문 수상작 ‘북한 주민 ‘50일 만에 송환’ 되던 날’.  
 
한국기자협회는 16일 제주도 제주칼호텔에서 제247회(3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를 열고 SBS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 보도’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부문
△SBS 정치부 권영인, 이한석 기자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 보도’

◇경제보도부문
△한겨레신문 경제부 정은주 기자 ‘한-EU FTA 번역 오류 연속보도’
△SBS 경제부 권애리 기자 ‘기아차 카니발 에어백 허위광고·부당계약’

◇지역 취재보도부문
△TJB 대전방송 보도팀 노동현, 이한주, 김세범, 신동환, 황윤성 기자 ‘집단폭행 사망 중학생 유가족 두 번 울린 경찰과 119’

◇전문보도부문
△연합뉴스 하사헌, 배재만, 진성철 기자 ‘북한 주민 ‘50일 만에 송환’ 되던 날’ 민왕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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