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주·전남 새 지회장에 배상현 기자가 선임됐다.
배 기자는 1996년 전남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으며 2008년 뉴시스로 옮겨 현재 경제와 정당 쪽에 출입하고 있다.
배 새 지회장은 “매사에 흉금을 터놓고 선후배와 소통하면서 단단하고 훈훈한 조직문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며 “취재 현장에서 고생하는 선후배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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