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지회장에 양창균 기자가 선출됐다.
양 지회장은 “인터넷에 이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등장으로 미디어환경이 또다시 새롭게 변화되고 있다”며 “진화하고 있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뉴스핌이 바람직한 언론상을 제시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뉴스핌이 한국 경제의 주춧돌이자 종합경제미디어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회장은 무역일보와 한국금융신문, 뉴시스 등을 거쳐 뉴스핌 정보과학부에서 일하고 있다.
민왕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