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한국기자상 시상식


   
 
  ▲ 한국기자상 시상식에 참석한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 이성춘·이용균 기자협회 고문 등 언론계 인사들.  
 

   
 
  ▲ 우장균 기자협회장이 대상 수상자인 연합뉴스 최선영, 장용훈 기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 자사 동료의 수상 소식 등 한국기자상 시상식을 취재하고 있는 취재진들.  
 

   
 
  ▲ 이용균 기자협회 고문이 SBS 김지성, 김범주 기자에 시상하기 앞서 트로피를 높이 들어보이고 있다.  
 

   
 
  ▲ 이성춘 기자협회 고문이 이데일리 이진우 기자에 시상하고 있다.  
 

   
 
  ▲ 박실 기자협회 고문이 한겨레 임인택, 하어영 기자에 시상하고 있다.  
 

   
 
  ▲ 민경중(CBS 제주본부장) 한국기자상 심사위원장이 CBS 김효은, 이대희, 최인수 기자에 시상하고 있다.  
 

   
 
  ▲ 수상소감을 말하는 대전MBC 조형찬 기자.  
 

   
 
  ▲ 박기병 기자협회 고문이 GTB 조기현, 유세진 기자에 시상하고 있다.  
 

   
 
  ▲ 전북도민일보 하대성, 양준천, 권동원 기자가 수상하고 있다.  
 

   
 
  ▲ 대전MBC 이교선, 임소정, 김준영 기자가 수상하고 있다.  
 

   
 
  ▲ 한겨레 박종식 기자의 수상 장면.  
 

   
 
  ▲ 연합뉴스 고 조계창 특파원의 부친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이 조계창 국제보도부문상 첫 수상자인 연합뉴스 국제뉴스3부 기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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