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신문 지회장에 박정미 기자가 선임됐다. 전북지역 일간지인 전북중앙신문은 최근 기자협회 신규 회원사에 가입했다.
신임 박정미 지회장은 2002년 전북중앙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문화부를 거쳐 현재는 정치부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박 지회장은 “이제부터가 전북중앙신문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당당하지만 겸손할 줄 알고, 따뜻하지만 의식 있는 시선으로 대안을 제시해 나아가는 회원사 일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