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민간인 사찰, 민정수석실 보고' 등 6편

제245회 이달의기자상 수상작 발표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2일 이달의기자상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를 열고 제245회 이달의기자상(1월)에 서울신문의 ‘민간인 사찰, 민정수석실 보고 확인 단독보도’ 등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취재보도부문
△서울신문 사회부 김승훈, 강병철 기자 ‘민간인 사찰, 민정수석실 보고 확인’ 단독보도
△SBS 사회2부 임찬종, 박상진, 김도균 기자 ‘강희락 전(前) 청장 출국금지’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보도제작부 김정윤 기자 ‘<SBS 뉴스추적>충격실태-국가시험이 샌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경인일보 제2사회부 이재규 기자, 사회부 민정주 기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화재의 원인과 불법점유 집중보도’

◇전문보도부문
△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장덕종 기자 ‘5.18 묘지 상석 밟는 안상수 대표’

민왕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