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협회장에 박보균씨


   
 
  ▲ 박보균 편집인협회장(연합뉴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편협) 제18대 회장에 박보균 중앙일보 편집인이 선출됐다.

박 새 편협 회장은 198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정치·국제담담 부국장, 논설위원, 편집국장, 정치 분야 대기자를 지냈다.

편협은 주요 임원진을 개편했다. 부회장에는 정동식 경향신문 전무, 홍찬식 동아일보 수석 논설위원, 송희영 조선일보 논설주간, 김성수 연합뉴스 상무이사, 김세형 매일경제신문 상무이사 겸 논설실장, 고대영 KBS 보도본부장, 김성우 SBS 기획실장, 서영관 매일신문 논설위원 실장이 선임됐다. 감사에 이목희 서울신문 편집국장, 이준희 한국일보 논설위원, 운영위원장에 심규선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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