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신임 편집국장 양상훈씨


   
 
   
 
조선일보는 1일자로 양상훈 편집국 부국장을 신임 편집국장으로 임명했다.

전임 홍준호 편집국장은 논설위원으로 발령났다.

양 국장은 1984년 조선일보 공채 24기로 입사했으며 정치부장, 논설위원, 워싱턴지국장, 관훈클럽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김성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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