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장선거 3파전 전망...12일 등록 마감, 21일 투표

한겨레 사장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겨레는 지난 4일 사장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12일 후보등록 마감을 거쳐 21일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11일 현재까지 곽병찬 편집인 겸 전무, 양상우 출판미디어본부장, 박중언 오피니언넷 부문 차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고광헌 사장은 출마를 고사했다. 민왕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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