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세호 경남도민 노조위원장


   
 
   
 
경남도민일보 새 노조위원장에 표세호 기자가 선출됐다.

경남도민 노조는 지난 6일 제 6대 노조위원장에 단독 출마한 표 기자가 조합원 총원 60명 중 43명이 투표, 41표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표 신임 노조위원장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권은 언론재벌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언론공공성 투쟁에 힘을 쏟겠다”며 “개개인 조합원의 처지를 이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조직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