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만 전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사장(47)이 지난 1일 아시아경제 새 사장에 취임했다.
아시아미디어그룹은 지난달 30일 신현만 전 사장을 아시아경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해 정치부와 사회부, 경제부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00~2002년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국내 최초 헤드헌팅 업체인 커리어케어를 설립했다.
신 사장은 “아시아경제를 아시아 최고의 경제신문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며 “글로벌 언론과의 제휴 등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아시아 주요국에 특파원도 파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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