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사장 김봉국)는 4, 5일 MBC 본사 건너편인 서울 여의도 여의도동 심팩(Simpac)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이데일리 및 계열사는 이 건물의 7·8·9·10·16층에 각각 입주했다. 계열사인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이 8층을 사용하며 나머지는 모두 이데일리 측이 사용한다. 이데일리TV는 기존에 있던 하이투자증권빌딩에 그대로 남았다. 이데일리TV는 시설을 HD급 방송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스튜디오를 늘리는 등 옛 사옥을 방송의 거점지역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데일리 안근모 편집국장은 “업무공간이 훨씬 쾌적하고 넓어져 기자들의 근무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며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은 이데일리는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새로운 10년을 기획하고 있다. 사옥 이전을 계기로 ‘제2의 창간’ 각오를 다지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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