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아나운서들이 회원으로 있는 방송 현업단체인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성세정)가 발행하는 ‘아름다운 한국어지킴이 아나운서 저널’ 가을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는 연합회 소속 8개 방송사 21명이 지난 10월20일부터 3박4일간 교류활동을 벌였던 중국 CCTV와 중국 내 조선어 방송국 CRI(중국국제방송), CNR(중국인민방송) 방문기가 특집 기사로 실렸다.
또 ‘한국아나운서사의 최초 탐구-8편’, ‘이정부 아나운서의 마이크 인생 42년’, ‘한국어발음 실용소사전’을 낸 KBS 강성곤 아나운서의 이야기,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득점자 수기 등도 읽을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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