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정보공개센터, 정보공개청구 캠페인

한겨레신문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정보공개 청구 캠페인을 벌인다.

응모대상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얻은 자료이며 응모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한편 제1회 캠페인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소방방재청에서 받은 ‘2007~2009년 서울·경기지역 고시원 현황’이 대상을 탔다.

당시 이 정보공개를 통해 서울 인구의 1%가 고시원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 우리 사회의 ‘주거 빈민’의 삶을 조명해 반향을 일으켰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