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새 노조위원장에 김기홍 기자(경제부)가 선출됐다.
김기홍 새 노조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제23대 노조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 총투표수 1백31표 중 1백28표를 얻어 지지율 97.7%를 기록했다. 투표율은 63.6%였다.
김 위원장은 1999년 1월 조선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경제과학부, 산업부, 인터넷뉴스부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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