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4.1% 임금인상

전북도민일보(사장 임병찬)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임금을 인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분부터 임금총액에서 약 4.1% 인상을 단행함으로써 직원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후생복지 등에 힘썼다.

전북도민일보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힘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사원들의 후생복지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성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