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리산 문화탐방에 참여한 기자들이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청주MBC 보도국 소속 기자들이 단체로 산행에 나섰다. 연두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모습에서 남다른 친밀감이 드러났다. | ||
▲ 이번 산행은 가족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문장대 정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파이낸셜뉴스 전용기 기자 가족. | ||
▲ 최근 기자협회에 가입한 이투데이 기자들이 문장대 정상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문장대를 알리는 돌 표지석을 배경으로 우장균 한국기자협회장과 농민신문 기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산행의 피로를 날리는 데는 막걸리에 파전이 제격이다. 하산 길에 기자들이 복천암 근처 주막에서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 | ||
▲ 기자협회는 속리산 문화탐방 편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세버스를 운영했다. 기자들이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버스에 승차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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