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곤파스로 신문 게시대 파손




   
 
  ▲ 서울신문 직원들이 2일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파손된 신문 게시대를 치우고 있다.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