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여권을 본떠 만든 NIE(신문활용교육) 워크북인 ‘선거와 민주주의 패스포트’의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 강수빈(서울문창초 6) 양과 강나래(광주중앙여고 2) 양을 지난달 30일 선정·발표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곽채원(서울한양초 4), 심은정(서울난우중 3), 우수상에는 김의정(구미형곡초 5), 이정원(서울행현초 6), 임진영(서울무학여고 1), 최슬아(광주중앙여고 2)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과 우수 작품 전시회를 겸한 ‘2010 대한민국 NIE 대회’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