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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운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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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조상운 노조위원장이 5선에 성공했다.
단독 입후보한 조상운 위원장은 24일 열린 제25대 노조위원장 찬반 투표에서 찬성 1백45표(88.96%)를 얻어 당선됐다.
이날 투표에는 재적인원 1백82명 중 1백63명이 참석해 89.56%의 투표율을 보였다.
조 위원장은 1996년 1월 국민일보에 입사해 종합편집부, 체육부, 사회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7년 1월부터 제21~24대 노조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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