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느냐고 묻거든

부산일보 박병곤 이사대우


   
 
   
 
“세상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을 그는 기어코 해냈다. 노란 풍선과 돼지 저금통으로도 ‘기득권의 벽’을 허물었다…(중략)…5년 동안 끝없이 싸우고 도전했지만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사랑도 미움도 없고 열렬한 지지나 격렬한 반대도 없는 저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부산일보 2009.5.29)”

30년간 부산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해온 부산일보 박병곤 이사의 칼럼집 ‘왜 사느냐고 묻거든’이 출간됐다. 책의 제목 ‘왜 사느냐고 묻거든’은 박 이사가 지난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썼던 칼럼 제목이다. 이 책은 부산일보에 썼던 칼럼과 통도사 포교지 ‘보궁’에 썼던 칼럼을 함께 엮은 것이다.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보궁에 썼던 칼럼이며 4장부터 6장까지는 부산일보에 실린 글이다.

그는 책을 통해 상처와 고통조차도 사랑하고 즐기고 살아가자고 말하고 있다. -산지니 곽선미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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