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사원들에게 스마트폰 ‘갤럭시S’를 지급하기로 했다.
조선은 법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급받는 사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S로 교체해주기로 결정했다.
법인 명의 휴대전화는 취재기자 중심의 기자직 사원과 미디어경영직 사원 중 영업 담당에게 지급돼왔다. 교체 시점은 이달 내로 예상되는 갤럭시S 출시 직후가 될 예정이다.
조선은 갤럭시S가 배터리 교환이 편하고 통화중 녹음이 가능해 취재 등 업무에 더 유리한 기능을 갖고 있다고 판단, 이 제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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