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11일 경향 사옥 이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11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 사옥으로 이전한다.

민노총은 경향신문 사옥 13~15층을 사용하게 되며 함께 이전할 전국금속노조의 경우 이달 말 경향 별관 경향갤러리 2~6층에 입주한다.

민노총은 금속노조와 함께 입주할 공간과 시내 접근성, 임대료 등을 고려해 이번 입주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대계약은 2년이다.  김창남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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