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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재홍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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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온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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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7일부터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 새 앵커에 권재홍 선임기자를 기용한다"고 밝혔다. 권 기자는 1983년 MBC에 입사한 뒤 뉴스데스크 앵커와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100분토론' 진행을 맡아왔다.
권 기자가 맡아왔던 '100분토론'은 박광온 논설위원이 20일부터 진행한다. 박 논설위원은 1984년 MBC에 입사한 이후 도쿄특파원과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장 등을 지냈다.
MBC는 "경륜 있는 기자를 앵커로 기용함으로써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 품격 있는 뉴스, 경륜과 깊이가 있는 뉴스, 글로벌 시야를 가진 뉴스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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