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조선뉴스프레스로 통합된 월간조선과 주간조선이 공동 업무 공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월간조선과 주간조선은 각각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업무동 1층과 5층에 나뉘어 있었다. 이달부터 월간조선이 5층으로 이전해와 통합사무실이 마련됐다.
조선뉴스프레스는 앞으로 소속 매체 간 인사 교류, 정보 공유 및 공동 마케팅 등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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